라인은 최근 한국과 일본 등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Stamps of Mr. Moon(미스터 문의 도장)’이라는 메신저용 스티커를 팔았다. 국내 판매 가격은 1,200원이다.
이 스티커는 문 대통령의 사진을 변형해놓은 그림과 함께 ‘약속? 뭐라고?’·‘그 말이 뭐였더라?’·‘파기!’·‘네가 나쁜 거야!’ 등의 부정적인 일본어 말풍선을 달아놓았다./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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