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필리핀 보라카이 화이트비치에서 에어서울 승무원과 현지 관광청 관계자들이 ‘해양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에어서울 승무원 사회공헌 특화팀 ‘민트나래’가 주축이 돼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환경오염 때문에 폐쇄했다가 6개월 만에 개장한 보라카이의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보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보라카이=공항사진기자단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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