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재구 박사는 “최근 바이오업계의 불확실성으로 기업가치의 큰 변동이 있었다”면서도 “제노포커스가 진행중인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의 효능·효과 등을 고려할 때, 제노포커스의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지분 취득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반재구 박사의 제노포커스 지분율은 기존 24.31%(528만8,200주)에서 24.35%(530만9,700주)로 증가했다.
/배요한기자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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