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손님에 커피 대접도 문제 없어=3대가 모이는 명절 연휴, 가족과 친지에게 커피를 한 잔씩 대접하는 일은 사람 수 때문에 쉽지 않다. 전자동 커피머신은 원터치로 간편하게 원두 분쇄부터 커피 추출까지 가능해 손쉽게 손님에게 따뜻한 커피 한잔을 제공할 수 있다.스위스 전자동 커피머신 유라(JURA)의 ‘뉴 알파고 바리스타 S8’은 카페 수준의 커피 맛과 스위스 감성을 담은 유려한 디자인으로 추석 명절에 더욱 돋보이는 주방 가전이다. 에스프레소부터 라테 마키아또까지 총 15가지의 커피 메뉴를 원터치로 추출할 수 있어 손님들의 다양한 입맛에 맞춘 커피 대접이 가능하다. 세련된 크롬 바디 디자인과 4.3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뉴 알파고 바리스타 S8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정교한 커피 추출이 가능하다.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커피의 맛을 좌우하는 농도, 물의 경도 등을 섬세하게 조절해 가족 구성원에 따른 맞춤 커피 레시피를 저장할 수 있다. 더블 스파우트로 한 번의 터치로 두 잔의 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이 제품은 스위스 유라의 독자적인 안개분사추출방식(P.E.P) 기술로 깔끔하고 균형 잡힌 블랙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뉴 프로페셔널 파인 폼 프로더(우유 추출구)는 부드러운 밀크폼 베리에이션 커피를 원터치로 내려준다. 3단계 온도 조절로 차(tea) 종류에 따른 맞춤 온수 추출이 가능해 티를 선호하는 손님들의 입맛도 맞출 수 있다. 커피 추출 뒤에는 고온의 물이 커피머신 내부를 자동 세척해 줘 사용하기 편리하다.
◇ 명절 음식 간편하게 마련하는 블렌더=명절 음식을 준비할 때 재료 손질만큼 까다로운 것이 반죽이다. 뼈가 약한 중장년 층은 손목에 무리한 힘을 주고 반죽을 하다 보면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손쉽게 적당한 농도의 반죽은 물론 스무디부터 수프까지 조리 가능해 ‘만능 블렌더’로 불리는 브레빌(Breville) ‘더 보스 블렌더 BBL915’는 추석 명절에 활용도가 높다. 호주 가전 브랜드로 불리는 브레빌의 혁신적인 기술이 세계 최초 탑재돼 3만RPM의 초고속 회전뿐 아니라 50RPM 초저속 회전도 구현한다. 수동 속도 조절은 최대 12단계까지 있어 만들고자 하는 요리에 따라 속도를 선택할 수 있다.
스테인레스 소재의 3개 블레이드가 적용된 칼날은 어떠한 재료든 빠르고 곱게 분쇄해 음식의 부드러운 식감을 더해준다. 칼날의 분리 장착이 자유로워 세척에도 용이하다. 또한 블렌딩 속도와 시간 확인이 가능한 대형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남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도 한번에=명절 후 한가득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가 고민이라면 손쉽고 깔끔하게 해결해주는 음식물 처리기를 추천한다. 스마트카라 이노베이션 PCS-500는 음식물을 건조·분쇄 후 가루로 만들어 음식물의 질량을 최대 90%까지 감량시킨다. 최대 5L 음식물이 저장 가능한 PCS-500은 명절 직후 음식물 쓰레기를 한꺼번에 처리하고 위생적인 보관을 해야 할 때 유용하다. 스마트한 멸균·탈취 기능으로 세균과 악취에 대한 걱정이 없으며, 인공지능 스마트 시스템으로 음식물 투입량과 건조상태에 따라 처리 시간을 최적화해 전력 낭비도 똑똑하게 잡아준다.
/이수민기자 noenem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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