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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두번째 확진판정 이 종목 지금 잡아라!

돼지열병 두번째 확진판정 이 종목 지금 잡아라
전 세계를 휩쓸고 북한에서도 5월 발병하여 큰 이슈가 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국내 경기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 두번째로 확진판정이 나오며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연천군의 폐사 돼지 시료를 확인한 결과 돼지열병으로 확진판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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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확진된 연천의 양돈농장 주변 3키로내에는 5곳 총 13000마리의 돼지가 사육중이어서 경기 북부 일대 방역에 구멍이 뚤린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돼지열병에 걸린 돼지는 100%의 확률로 폐사하게되며 약 일주일 내로 폐사하는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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