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한금융투자, 우량 중국기업 투자하는 자문형 랩어카운트 출시

신한금융투자가 중국 및 미국증시에 상장된 우량 중국기업에 투자하는 자문형 랩어카운트 ‘신한 차이나그로스랩’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캐피탈파트너스의 자문을 받아 장기적인 관점에서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임캐피탈파트너스는 홍콩 소재 현지 자문사로 핵심운용 인력의 운용 경력이 평균 14년으로 오랜 운용 경력을 가지고 있다. 대표 매니저는 펀드평가 전문회사인 모닝스타의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정정수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차이나그로스랩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량주에 집중 투자하여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며 “오랜 운용 경력과 더불어 모닝스타에서 호평을 받은 홍콩 현지 전문가의 자문으로 높은 중장기 성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최소 가입금액은 1억 원 이상이며 수수료는 선취수수료 1.0% (최초 1회), 후취수수료 연 2.0% (분기후취, 자문수수료 0.75% 포함)가 발생한다.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과 환율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상품이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