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CJ BYO유산균, ‘굿바이 아토피’ 힐링 위크엔드 후원





CJ제일제당이 20일 유산균 전문브랜드 BYO가 대한아토피협회와 함께 아토피 환아 가정이 참여하는 가족 캠프인 ‘굿바이 아토피 힐링 위크엔드’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대한아토피협회가 주최하고 CJ BYO유산균이 후원하는 ‘굿바이 아토피 힐링 위크엔드’는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강원도 홍천군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된다. 아토피 환아가 있는 45 가정이 참여해 자연 체험과 레크리에이션,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고 아토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다.

BYO유산균은 이번 캠프에 참여하며 단순 제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아토피와 ‘장끝까지 살아가는 생존유산균’이라는 CJ BYO유산균의 장점을 알리는 활동도 진행한다. ‘BYO식물성피부유산균’의 개발자(연구원)인 김봉준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유용미생물센터장이 직접 강연에 나서고 아토피와 CJ BYO유산균에 대한 퀴즈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환아 가정에게 보다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CJ BYO유산균의 ‘맏형’ 제품인 BYO식물성피부유산균은 국내 최초로 식약처가 인정한 피부 기능성 개별인정형 유산균이다.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제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에서도 피부 가려움지수와 민감도지수 등이 개선된 결과가 나와 피부가 가렵거나 민감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제일제당 관계자는 ‘BYO유산균은 출시 동기부터 아토피로 고통받는 환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아토피 환아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BYO식물성피부유산균의 기능성을 제대로 알리는 활동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윤기자 mani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