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 연구원은 “<리니지2레볼루션>, 등 기존 게임의 매출 역시 꾸준한 성과 내고 있어 긍정적”이라며 “신작 게임의 매출액은 <일곱개의 대죄: Grand Cross> 920억원,
김 연구원은 “4분기에는 (일본), <프로즌어드벤처스>(글로벌, 디즈니IP), <세븐나이츠2>(국내), <프로즌어드벤처스>(글로벌 11위) 등 출시를 준비 중”이라며 “아울러 11월에는 국내 최대게임쇼 ‘지스타’에서 완전히 새로운 신작 4종 공개를 준비하고 있어 2020년 성장에 대한 가시성 확보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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