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003490)은 27일 이사회를 열어 1,8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사채(신종자본증권)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발행일로부터 30년, 최초 이자율은 연 4.6%다. 발행일로부터 2년 이후에는 최초 이자율에 2.50%와 조정금리(2년후 국고채금리에서 발행시 국고채 금리를 뺀 금리)가 가산된다. 3년 이후 부터는 매 1년째 되는 날 직전 이자율에 0.5%가 추가된다. 대주주 변경 시엔 직전 이자율의 2.5%가 더해진다.
/김상훈기자 ksh25t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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