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품질 평가 모델이다. 실제 제품 사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객관적인 품질 우수성과 만족도를 측정한다.
한샘이펙스 관계자는 “비츠는 친환경적이고 첨단 디지털 사회에 걸맞는 사무공간을 만들기 위한 디자인과 품질을 인정받았다”며 “획일적인 사무환경에 다양성을 제시했다고 평가됐다”고 말했다.
김덕신 한샘이펙스 대표는 “한샘이펙스는 한샘과 국내외 최고 수준의 품질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며 “더욱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종곤기자 ggm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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