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늘위의 영화관 에어서울





에어서울이 국내 저비용 항공사(LCC) 최초로 기내 모니터를 통한 영화 상영 서비스 '하늘 위 영화관' 서비스를 시작을 앞두고 있는 7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입국장 앞에서 에어서울 승무원들이 관광객들에게 에어서울 내 다양한 음료와 스낵 등을 판매하고 있는 'CAFE MINT' 이용권을 나눠주며 홍보하고 있다. 10일부터 에어서울의 중국(장자제·린이), 동남아시아, 괌 등 중거리 노선 탑승객들은 좌석마다 설치된 기내 개별 모니터를 통해 영화를 시청할 수 있으며 단거리 노선에 해당하는 일본 노선에서는 영화 상영 서비스를 하지 않지만, 대신 코믹 영상 등을 시청할 수 있다./이호재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