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브랜드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은 지난 주말 서울 올림픽 공원 내 88잔디마당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19(이하 슬라슬라)’에 참여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고 7일 말했다.
‘더 글렌리벳’은 현장에서 ‘더 글렌리벳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기존의 페스티벌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싱글몰트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더 글렌리벳’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테이스팅 세션, 다양한 음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칵테일 클래스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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