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은 미국을 포함한 세계 5개국 6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전기 2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부터 환자 모집을 시작한다. 아울러 후보물질을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도 쓸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글로벌 임상 전기2상은 미국과 유럽에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우영탁기자 ta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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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면역혈소판감소증 치료제 임상 전기 2상 돌입
입력2019-10-08 10:49:29
수정
2019.10.08 10:49:29
우영탁 기자
오스코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혈소판감소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 ‘SKI-O-703’의 임상 전기 2상 시험 승인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오스코텍은 미국을 포함한 세계 5개국 6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전기 2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부터 환자 모집을 시작한다. 아울러 후보물질을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도 쓸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글로벌 임상 전기2상은 미국과 유럽에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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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은 미국을 포함한 세계 5개국 6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전기 2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부터 환자 모집을 시작한다. 아울러 후보물질을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도 쓸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글로벌 임상 전기2상은 미국과 유럽에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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