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왼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3일 열린 ‘2019 내일채움공제 만기 기념식’에서 만기자를 다수 배출한 중소기업 대표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2014년 8월 출범한 내일채움공제는 중기와 해당 기업 근로자가 5년간 매월 일정금액을 공동적립하고 만기때 수령한다. 가입자는 4만5,000명으로, 지난달 처음으로 만기자 522명이 나왔다. /사진제공=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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