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테크가 프리미엄 모델인 카이 L7 안마의자를 홈쇼핑으로 판매한다.
휴테크는 이달 29일 자정부터 이튿날 1시까지 60분간 롯데원티비 채널에서 안마의자 프리미엄 라인인 카이 L7 제품을 소개한다고 28일 밝혔다. 험난한 환경 속에서 영롱한 진주를 키워내는 진주조개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카이 L7은 제품 내외관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진주를 떠올리는 모습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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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테크 측은 L7에 인체의 마사지 가능 범위를 세밀하게 구분한 HBLS(체형 자동인식-마사지 부위 레벨링 시스템) 기술은 물론 입체 S/L 프레임을 적용해 보다 섬세하고 깊은 마사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추가로 구성된 목, 어깨, 발바닥 패드를 활용해 사용자 스스로 쿠션감을 조절, 온 가족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할 수 있다.
휴테크는 롯데원티비 방송을 통해 L7을 구매한 고객에게 최장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을 제공한다. 또한,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안마의자 전용 러그와 휴테크 바디케어 발 마사지기도 함께 증정한다. 휴테크 카이 L7 롯데원티비 방송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휴테크 공식 홈페이지 및 롯데원티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수민기자 noenem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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