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필름형 조현병 치료제” 임상완료 제약株

조현병 환자의 강력범죄 증가로 많은 사람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주식시장에서는“이 기업”이 조현병 치료제 시판허가를 진행중에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큰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포착】불안 속 “조현병 치료제” 기술 부각“이 기업”(클릭)

“이 기업”은 올 상반기 안에 필름형 조현병(정신분열병) 치료제의 미국식품의약국(FDA) 시판 허가를 접수할 계획으로 이미 임상 1상을 완료했다.조현병 치료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오츠카제약의 아빌리파이 알약을 필름형으로 변경 한 개량신약이다.

아빌리파이는 미국내 처방 1위인 의약품으로 연간 매출이 7조원에 달한다. 알약(정제형)과 주사를 통한 치료의 경우 조현병 환자들의 거부감이 높은 반면 필름형으로 치료제를 만들 경우 상대적으로 거부감이 덜 발생하여 시판이 허가 된다면 많은 수요가 예상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이 기업”은 갑상선암, 담관암, 비소세포폐암, 대장암, 다형성 교모세포종 등 다양한 암의 유발과 관련이 있는 단백질군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를 개발 중에 있으며, 봄, 여름 행락철 수요가 많아지는 발기부전 치료제도 판매하고 행락철 수혜주로도 꼽히고 있다.

▶▶【포착】항암신약”12조 규모, 차세대 항암 치료제 수혜株(클릭)



조현병은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감 등의 증상과 함께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는 질환이다.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세계적으로 평생 유병률이 1%에 이를만큼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조현병 유병률이 '인구의 1%'라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국내에는 약 50만 명의 환자가 존재할 것으로 추정된다.

▶▶【포착】정부 정책 최대 수혜주 TOP5 大공개!! (바로 확인)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