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한 강석윤(왼쪽 세번째부터) 롯데노동조합협의회 의장,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유정임 김치명인을 비롯한 45개 롯데 계열사 임직원 1,100명이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롯데는 1만5,000포기의 김치를 전국 각지의 이웃에게 전달한다./오승현기자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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