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2023년까지 로봇 기업을 20개 육성하고 작년 기준 약 5조7000억원인 로봇 산업 규모를 15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 의료, 물류 등 유망 서비스 로봇 산업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관련주로 급등세를 보인 디에스티로봇은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생산에 사용되는 로봇을 공급한다. 로보로보는 영유아 교육용 로봇 제조업체다. 로보스타는 제조용 산업 로봇제조 업체다. 로보티즈는 로봇솔루션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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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는 제조용 로봇 보급을 위해 25개 업종 1080개 회사에 로봇 7560대를 지원키로 했다. 서비스 로봇 분야에선 성장 잠재력이 큰 돌봄 로봇, 웨어러블 로봇, 의료 로봇,물류 로봇 등 4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이들 로봇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1만 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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