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4.4% 증가했다. 역대 3분기 실적을 기준으로 매출액은 가장 많고, 영업이익은 2009년 이후 최대다.
사업본부별로는 생활가전 부문이 매출액 5조3,307억원에 영업이익 4,289억원을, 스마트폰 사업 부문은 매출액 1조5,223억원에 영업손실 1,612억원을 기록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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