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28.7%로 변경 전 최대주주 지분율과 같다. 회사 측은 “변경 전 최대주주 조양호 회장의 별세에 따른 상속”이라고 변경 사유를 밝혔다.
지분 세부 변경 내역은 조양호 17.7%→0%, 조원태 2.32%→6.46%, 조현아 2.29%→6.43%, 조현민 2.27%→6.42%, 이명희 0%→5.27% 등이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