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진 연구원은 휠라코리아의 올 3·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1% 늘어난 1,021억원, 매출액은 12.3% 증가한 8,152억원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연간 마진률은 13.7%으로 전년 대비 1.6%포인트 개선될 것”이라며 “단기 실적 우려는 없고 계속된 고성장에의 기저 부담은 있으나 내년 이익도 두 자릿수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현재 주가 수준은 연중 고점 대비 30% 이상 하락한 수준으로, 글로벌 경쟁사 평균 대비 약 55% 할인돼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주가가 실적 고성장기 진입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한 점검은 필요하나 주가 수준을 고려한 매매 전략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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