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 컨콜]“3분기 휴대폰 8,500만대 판매...ASP 230달러”

삼성전자 하반기 플래그십폰 갤럭시 노트10




삼성전자(005930)는 올해 3·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8,50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8,300만대)보다 200만대 가량 늘어난 수치다. 휴대폰과 태블릿을 포함한 ASP(평균판매가격) 역시 230달러 수준으로 전분기(210달러)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4·4분기는 휴대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하락하는 반면 태블릿은 증가할 것”이라며 “ASP는 전분기 대비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권경원기자 naher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