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추천주마다 급등에 접속자 폭주! 도대체 뭐길래?!

추천주마다 급등에 접속자 폭주! 도대체 뭐길래?!

주식정보 제공사이트 한국TV가 개인투자자 사이에서 화제다

30만 회원을 자랑하는 한국TV의 관계자는 ‘평균 경력 20년 이상의 검증된 전문가들이 오늘의 급등 예상종목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최근 추천주마다 급등을 하면서 접속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 정원마감임박! 급등주무료추천 주식카톡방 지금 입장하기 (클릭)

‘전문가는 보통 유료로 종목을 추천하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물론 전문가별로 VIP 전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VIP 회원 가입이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무료카톡방에서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종목을 추천하고 있으며, 이미 무료카톡방에서 수익을 내신 회원도 여러명 있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한국TV 무료카톡방의 수익률은 어떠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유료방에 못지않은’ 수익률이다. 최근 무료추천주 수익률을 예로 들면 아모레퍼시픽 37%, 나노메딕스(074610) 26%, 한국화장품제조 11% 등이다. 수익률 수치만 봐도 한국TV 전문가들이 무료추천주를 허투루 선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믿을 수 없는 무료추천주 수익률! 오늘의 무료추천주 받아보기! (클릭)



한국TV에는 총 32명의 전문가가 각자의 무료카톡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간편회원가입만 하면 카톡방 개수와 관계없이 무제한으로 입장이 가능하니 주식으로 수익을 내고 싶다면 부담없이 입장해보자

▶ 정원초과 마감임박! 무료카톡방 지금 입장하기! (클릭)

오늘의 핫이슈 종목

삼성제약(001360), 나노메딕스, 비티원(101140), 셀리버리(268600), 우리기술투자(04119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