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 개막을 이틀 앞둔 3일 서울 강남구 갤러리 플래닛에서 현대 미술가 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오른쪽)가 로얄살루트 21년 몰트와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로얄살루트가 브랜드 전면 리뉴얼을 기념해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은 작품 관람과 위스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오승현기자 2019.11.03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