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NH투자증권 나무, NH멤버스 가입한 신규고객에 혜택 이벤트

[서울경제TV=양한나기자]

NH투자증권(005940)의 모바일증권 나무는 금융에서 유통까지 다양한 농협의 통합포인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NH멤버스와 제휴를 맺고 연 3.5%(세전) 발행어음 CMA 특판, 국내 주식수수료 평생무료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 고객은 NH멤버스를 가입한 모바일증권 ‘나무’ 최초 신규 고객이다. 가입 방법은 NH멤버스 가입 후 모바일을 통해 NH멤버스內 제휴이벤트 확인 후, 모바일웹 비대면 계좌개설을 통해 손쉽게 가입이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농협금융 시너지 차원에서 진행되는 만큼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연 3.5%(세전) 발행어음 CMA의 경우 한도 200만원, 6개월 만기가 적용되는 상품이다. 또한 가입과 동시에 국내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평생 무료수수료 혜택까지 제공된다.

특히 보이스피싱보험 무료가입 서비스 및 NH멤버스 포인트 2000P도 제공되는데, ‘보이스피싱보험’은 NH농협손해보험 상품으로 무료가입을 통하여 보험가입 기간 동안 대한민국 내에서 ‘보이스피싱 사고’로 인하여 고객명의의 당사 계좌에서 예금이 부당 인출 되거나 증권카드가 부당하게 사용될 경우 고객이 입은 금전적 손해를 약관에 따라 최대1천만원 한도, 금전손해액의 70%까지 보장해준다.



안인성 NH투자증권 WM Digital본부장 상무는 “이번 제휴를 통해 농협금융 계열사와의 시너지 상품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NH멤버스와 시너지 확대를 통하여 포인트 간편투자 등 생활금융 플랫폼 플레이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19년11월 1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1만명이 가입하면 조기마감 될 수 있다.

/one_sheep@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한나 기자 SEN금융증권부 one_sheep@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