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3분기에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영업이익은 2015년 이래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구조적으로 내실 있는 건강한 성장을 이뤄냈다”면서 “카카오톡 비즈보드를 중심으로 한 수익 확대와 유료 콘텐츠의 지속적 성장, 신사업 부문의 매출 증가세가 가속화되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백주원기자 jwpai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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