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성바이탈, 22일 임시주주총회 개최

사명변경 등 안건 논의

헬스&뷰티케어 기업 현성바이탈은 오는 22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LDJ 카이만 펀드의 데이비드 드레이크 회장의 임시주주총회 참석을 위해 임시주주총회 일자는 26일 예정에서 11월 22일로 앞당겨졌다. 데이비드 드레이크 회장은 기술투자고문으로 취임하여 현성바이탈 투자에 관련된 실질적인 기술실무회의를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바이탈사이언스’로 변경하며 새롭게 출발하여 생명과학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우영탁기자 ta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