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0시48분 현재 CMG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16.46%(530원) 오른 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CMG제약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구강용해필름(ODF) 제형 조현병 치료제 데피조를 올해 안으로 FDA에 허가 신청을 낼 것으로 알려졌다. 데피조는 지난 2015년 5월 FDA 승인을 받아 임상을 진행했으며 2016년 3월 미국 임상 1상을 완료했다.
/심우일기자 vit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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