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는 침구 브랜드인 ‘케노샤’ 에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프란시스 세비아’는 모노톤의 반다나 무늬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이국적인 침실 분위기를 연출한다. 화이트 바탕에 블랙 프린트가 특징이다. ‘프란시스 리제 ’는 화이트 코튼 원단에 격자무늬의 체크 패턴으로 포인트를 줬다. 천연 면 소재의 퍼케일면이 쓰였다.
/양종곤기자 ggm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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