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은 다음달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컨퍼런스’(APREC 2019)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세계 각국에서 부동산 관련 자문 서비스를 해온 회계컨설팅 네트워크 PwC 파트너들이 발표·토론자로 참여해 글로벌 부동산 시장 전망, 투자 구조, 조세 동향 등을 공유한다. 무료 행사이며 참가 신청은 삼일회계법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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