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은 3일 오후 4시부터 임동민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과 조철근 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정책연구팀 경제학박사가 ‘2020년 글로벌 시황과 유가 변동성 예측’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19일 오후 7시에는 장동석 이스트스톤자문 대표가 ‘통계분석을 활용한 해외선물 투자기법’ 주제로 진행한다.
우성문 교보증권 국제선물부장은 “내년에는 미국 대선 등 굵직한 이슈가 많아 변동성이 더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발 빠른 투자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선물부에서는 해외선물 계좌개설 방문 서비스인 ‘글로벌 다이렉트 시즌5’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신청 고객에게 할인수수료 혜택과 데일리 시황서비스 및 릴레이 투자설명회 우선 참석권을 제공한다. 투자설명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교보증권 국제선물부로 하면 된다.
/신한나기자 han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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