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마트, 원하는 두께로…스테이크용 고기 맞춤형 서비스 도입





이마트 모델들이 1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소고기 등심·안심·채끝 등 스테이크용 부위를 1.5/2/2.5/3/4cm 총 5가지 두께로 잘라주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에는 2cm와 2.5cm 두 가지 종류를 중점적으로 운영해왔지만, 집에서 직접 스테이크를 구워 먹는 '홈스테이크족'이 늘어남에 따라 두께를 다양화했다./권욱기자 2019.12.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