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모델들이 1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소고기 등심·안심·채끝 등 스테이크용 부위를 1.5/2/2.5/3/4cm 총 5가지 두께로 잘라주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에는 2cm와 2.5cm 두 가지 종류를 중점적으로 운영해왔지만, 집에서 직접 스테이크를 구워 먹는 '홈스테이크족'이 늘어남에 따라 두께를 다양화했다./권욱기자 201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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