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세계가 놀란 개성회계의 비밀’,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개성상인의 복식부기 등 고유 회계유산 소개

공인회계사회 발간…내년 초 공공도서관 보급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해 11월 기획·발간한 ‘세계가 놀란 개성회계의 비밀’이 ‘2019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2019 세종도서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이 책은 고려 개성상인의 복식부기 등 우리나라 회계유산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도서는 내년 초 전국 공공도서관에 보급된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