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캐빈승무원 사회공헌 특화팀 ‘민트나래’는 연말을 앞두고 9일(현지시각), 씨엠립에 있는 유치원을 방문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현지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누리 매니저는 “연말을 맞아 민트나래팀 봉사단이 자발적으로 모였으며 앞으로도 세계 곳곳에 사랑의 온기를 전하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예정이다./에어서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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