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 스테이크하우스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0’의 ‘더 플레이트’ 카테고리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 스테이크 브랜드에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타이틀을 획득했다. 볼트 스테이크하우스는 국내에서 첫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를 선보였다.
이를 기념해 볼트 스테이크하우스는 ‘아듀 2019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엑스 런치 & 디너(X-Lunch & Dinner)는 웰컴 드링크, 애피타이저, 메인 디쉬, 사이드 디쉬,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저트로 구성된다. 24일과 25일 이틀간 런치 또는 디너로 즐길 수 있다.
볼트 스테이크하우스는 미국 뉴욕의 ‘피터 루거 스테이크하우스(Peter Luger Steak House)와 동일한 드라이 에이징 장비와 비법을 사용하고 있다. 미국 농무부 인증 상위 3% 이내 최상급 프라임 블랙 앵거스 품종을 선택해 엄선한 소고기만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김보리기자 bori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