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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내년 창사 이래 최대실적 전망…목표가↑"

이베스트투자증권 보고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내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이 기대된다며 13일 LG이노텍(011070)의 목표가를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높였다 .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LG이노텍의 2020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9조4,000억원, 영업이익 5,082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8%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광학솔루션 사업부가 견고한 성장을 하며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왕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SE2(or iPhone9)의 판매 호조가 기대되고, 플래그십에 3D카메라(ToF)가 최소 두 모델 이상 탑재 될 것으로 전망되며, 아이패드프로 등 스마트폰을 제외한 다른 기기들에 3D 센서, 고화소 카메라 등이 확대되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전망한 내년 LG이노텍의 광학솔루션 사업부의 매출은 6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4,201억원이다. 각각 올해 대비 20%, 34%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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