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연구원은 “지난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75억원, 46.7% 성장한 18억원을 기록했다”며 “기존 회원제 플랫폼에서 벗어나 온라인, 홈쇼핑 등으로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신제품 출시를 강화함에 따라 실적 개선세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올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14.7% 증가한 78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2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지난 분기에 이어 홈쇼핑 방송이 브랜드 광고 효과로 작용하고 신규고객 유입 및 직접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했다. 또 “올 한해 유통채널 및 신제품 확대를 통해 기존 단골 고객(회원제) 중심 판매 구조의 한계점을 해소함에 따라 추가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6.7% 증가한 312억원, 31.8% 증가한 61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온라인과 홈쇼핑 채널을 강화하는 한편 대형 마트 입점을 통한 오프라인 판로 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 “식품 제조업체향 죽염(소금 대신 죽염을 원재료로 활용) 납품을 늘려 B2B(기업 대 기업)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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