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경석(앞줄 왼쪽 일곱번째) 한화 대표이사가 지난 23일 대전 유성구 종합연구소에서 열린 ‘2019 한화 테크노 콘퍼런스’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기술상’은 최근 4년간 대상을 수상한 과제가 없었으나 올해는 보은사업장 EIS 연구팀의 ‘전자뇌관 HiTRONIC-Ⅱ 시스템 개발’ 과제가 대상으로 선정돼 1,000만원의 포상을 받았다./사진제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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