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권명재 하이투자증권 과장이 강사로 나서‘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함께하는 제약·바이오’라는 주제로 해당 섹터에 대한 모멘텀 점검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해 중점적으로 강연한다.
하이투자증권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트렌드 및 핵심 연구개발(R&D) 성과 등에 대한 발표와 함께 많은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세계 최대 규모 행사”라며 “지난해 12월 한 달간, 컨퍼런스에 참가 예정인 국내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이에 대한 모멘텀 점검과 리스크 관리에 주의해야할 시기라고 판단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설명회는 사전 예약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부산WM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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