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21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북미 지역 최대 가전·욕실 전시회인 KBIS 2020에 첨가해 프리미엄 주방 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주방 가전을, LG전자는 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40종으로 확대하는 등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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