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는 애플 1분기 회계연도 매출 증가는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 11의 판매가 완전히 반영된 것이고, 이 기간 홀리데이 시즌도 포함돼 매출이 증가한 부분이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의 이번 2분기 매출 전망치는 630억~670억 달러, 매출 총 이익률은 38~39%로 제시됐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624억 5,000만 달러와 38.2%의 매출 총 이익률을 소폭 웃도는 수치다. /smileduck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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