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한폐렴’ 파동에 중국 신임 무역관장 파견 늦춘 코트라

춘제 기간 이틀 연장으로 3일부터 출근





30일 상반기 정기 인사를 발표한 코트라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에 대응해 중국으로의 신임 무역관장 파견 일정을 늦춘다. 중국 당국이 춘제 기간을 이달 30일에서 다음달 2일까지 늦춘 것에 따라 공식 출근일을 기존 1일에서 3일로 이틀 늦춘 것이다. 신임 무역관장이 파견될 지역은 상하이·베이징·광저우다. 이밖에 기타 지역은 다음달 1일부터 공식 출근한다. 코트라는 이날 해외지역 본부장 선임을 비롯한 해외무역관장, 간부 보임 인사를 냈다.
/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