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다양한 치료 방법 시도중...외국 사례도 파악"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다양한 치료 방법을 시도 중”이라고 설명했다.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김 차관은 “현재 임상 현장에서 지금 15분의 확진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치료방법들이 시도가 되고 국립중앙의료원을 중심으로 해서 치료진들끼리 해 임상적 상황에 대한 소통과 효과성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정부 차원에서 이러한 임상의약품에 대한 요구를 하거나 하지는 않은 상태다.

김 차관은 “외국의 사례에 대해서도 현재 파악을 하고 공유를 하는 그런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