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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다양한 치료 방법 시도중...외국 사례도 파악"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다양한 치료 방법을 시도 중”이라고 설명했다.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김 차관은 “현재 임상 현장에서 지금 15분의 확진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치료방법들이 시도가 되고 국립중앙의료원을 중심으로 해서 치료진들끼리 해 임상적 상황에 대한 소통과 효과성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정부 차원에서 이러한 임상의약품에 대한 요구를 하거나 하지는 않은 상태다.

김 차관은 “외국의 사례에 대해서도 현재 파악을 하고 공유를 하는 그런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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