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김 차관은 “현재 임상 현장에서 지금 15분의 확진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치료방법들이 시도가 되고 국립중앙의료원을 중심으로 해서 치료진들끼리 해 임상적 상황에 대한 소통과 효과성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정부 차원에서 이러한 임상의약품에 대한 요구를 하거나 하지는 않은 상태다.
김 차관은 “외국의 사례에 대해서도 현재 파악을 하고 공유를 하는 그런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