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9시 23분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장보다 1.36% 오른 5만 9,700만원에 거래됐다. 앞서 장 중 6만200원까지 올랐다.
최도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서버 수요 증가가 눈에 띈다”며 “D램과 낸드의 재고 감소가 시작돼 올해 반도체 업황은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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