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베트남서 에너지 인프라 사업 모색





채희봉(왼쪽)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1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우옌찌중 기획투자부 장관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채 사장은 이날 ‘코리아 컨소시엄’이 베트남 남동부의 LNG 가스복합발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가스공사는 남부발전, 한화에너지와 함께 코리아 컨소시엄을 구성, 베트남 가스 발전 및 LNG 터미널 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세종=김우보기자 ub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