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이마트는 10만 3,000원, 롯데쇼핑은 10만 5,500원으로 각각 신저가를 기록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형마트·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매장 이용자 수가 줄어들고 유통기업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는 진단이 나온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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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 이용자 수 감소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