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코로나19 확산에 금값 역대 최고가 행진

21일 현물 1g 가격 6만 2,860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 속에 금값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금값의 고공행진은 금융시장 혼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진 결과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KRX금시장에서 1㎏ 금 현물의 1g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21% 오른 6만2,860원에 마감했다.

이로써 금값은 지난 2014년 3월 KRX금시장 개장 이후 역대 최고가(종가 기준)기록을 이틀 연속 새로 썼다. 거래소 금값은 지난 17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