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서울 지역 확진자가 91명으로 늘었다.
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환자는 전날 오후 4시 대비 4명 추가된 91명이다.
경기는 92명, 인천은 7명으로 각각 3명, 7명 늘었다.
한편 이날 전국 확진자는 4,212명으로 전날 대비 476명 늘었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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